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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특별교육 실시
디지털 성범죄 사례 증가에 따른 위험성과 예방 방법 및 피해 발생 대응 안내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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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춘호)은 9월 6일(금) 진교중학교(학교장 이상제)를 방문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불법 합성 및 유포)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증가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성범죄물의 합성 및 유포 사례가 늘어나면서, 학생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게 지내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하동교육지원청과 하동경찰서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에서는 하동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이 강사로 나서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불법 합성과 유포의 위험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유형, 예방, 그리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기관과 방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으며, 향후 한다사중학교와 옥종중학교를 비롯하여 관내 전 중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춘호 교육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현대 사회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학생들이 이러한 범죄의 위험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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