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2024. 영동온마을배움터 동화마을 일일과학교실 운영
용산면 마을회와 감꽃천사 마을교육공동체 협력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4년 08월 19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밴드
|
블로그
|
□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과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협력 사업인 영동온마을배움터(舊 영동행복교육지구)가 영동군 용산면 한석리 동화마을 8월 14일(수) 일일과학교실을 지원했다. 영동온마을배움터 민간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감꽃천사 마을교육공동체(대표 김동림) 어린이들과 학부모를 비롯하여 30여명이 함께 했다. □ 영동온마을배움터 사업은 당면한 지방소멸 위기를 지역 교육공동체의 힘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지역 내 교육에 관심있는 주민과 마을을 발굴하고 희망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을 연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영동온마을배움터 사업을 통해 교육활동에 관심있는 동화마을과 감꽃천사 공동체 학부모들이 만나 이루어졌다. □ 이날 일일과학교실은 동화마을(마을회장 이정재)이 공간을 제공하고, 마을부녀회에서 간식을 마련했다. 일일과학교실은 마을 주민(한남대 이인수 교수)의 협조로 한남대 BTCI 교육센터가 체험 일정을 진행했다. 참가한 아이들은 현미경을 사용해 양파세포를 관찰하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 감꽃천사 마을교육공동체 김동림 대표는 “여름방학이 40여일 정도로 긴데 시골 부모들이 시간과 비용의 문제로 아이들 체험학습을 많이 데리고 다니기가 사실 어렵다. 집에서 무료하게 보내기 쉬운데 용산면 동화마을에서 과학교실을 열어주신다고 해서 아이들이 많이 참여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 마을 주민이자 한남대 미생물학과 교수인 이인수 씨는 “동화마을은 귀촌자들이 만든 12년된 아름다운 신생 촌락이다. 주민들이 지역사회 공헌 욕구가 높고 지난 해 완공한 마을회관 시설이 좋아 대학의 협조를 얻어 영동 아이들에게 과학교실을 열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이런 활동을 더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 영동교육지원청 손태규 교육장은 “지역 내에서 학교와 마을, 주민과 아이들이 지역을 위해 함께 교류하면서 지방소멸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용산면 동화마을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일과학교실을 제안하고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4년 08월 19일
- Copyrights ⓒ밝은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제호 : 밝은미래신문 / 본사: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길 72, 2층 / 지사 :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 대표전화 : 010-3535-9806 / 팩스 : 054)435-5522 등록번호 : 경북아, 00533 / 등록일 : 2019년 4월 20일 / 발행인 : 최강식 / 편집인 : 최강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 mail : mr2600@naver.com
밝은미래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밝은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