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중․일․베 3개국 청소년, 경북의 문화유산에 취하다

중국, 베트남, 일본 3개국 63명의 청소년 도내 세계문화유산 및 산업시설 견학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입력 : 2024년 08월 08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네이버블로그블로그
 
경상북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7일부터 13일까지 해외 자매 우호 도시 소속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제7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개최와 함께 8일 경북도청에서 환영식을 열었다.

이날 환영식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해외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도청 견학으로 경상북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7회를 맞는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는 해외 자매우호 도시와 교류 협력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근 한국 문화가 널리 퍼지면서 젊은 세대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도 3개국(중국, 베트남, 일본) 63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지원해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동 하회마을, ▴포항 포스코, 호미곶, ▴경주 불국사, 동궁과 월지 등 경북 대표 문화․산업 관광지 탐방과 ▴한국어 수업, ▴예절 교육 등 체험학습으로 이를 통해 경상북도의 문화와 산업에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히로시마현 출신 미야모토 아야카씨는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었지만, 서울, 부산 등 대도시밖에 몰랐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한국을 방문한다면 경상북도에 꼭 다시 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해외 청소년들이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교류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입력 : 2024년 08월 08일
- Copyrights ⓒ밝은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사람들
김천시, 「제98회 동아수영대회」 성공 개최..
최강식 기자 | 04/21 18:46
경상북도개발공사, 안동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최강식 기자 | 04/21 10:52
한국도로공사, 건설 현장 목소리 담은 ‘상생협력 아이디어’ 공모..
최강식 기자 | 04/21 10:50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최강식 기자 | 04/21 09:39
제호 : 밝은미래신문 / 본사: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길 72, 2층 / 지사 :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 대표전화 : 010-3535-9806 / 팩스 : 054)435-5522
등록번호 : 경북아, 00533 / 등록일 : 2019년 4월 20일 / 발행인 : 최강식 / 편집인 : 최강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 mail : mr2600@naver.com
밝은미래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밝은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