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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건설 현장 목소리 담은 ‘상생협력 아이디어’ 공모
4.20(월)부터 5.29(금)까지 모집, 최대 상금 100만원 지급‣ 건설 현장의 살아있는 의견 반영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 현장 제도 개선 추진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고속도로 건설 현장 상생협력 아이디어’ 공모를 4월 20일(월)부터 5월 29일(금)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ㅇ 이번 공모는 건설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분야는 △건설안전(작업장 환경 및 유해․위험요인 개선 등),△공정질서(건설 현장 내 불법․불공정 관행 개선 등), △건설경제(적정공사비 반영,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건설제도(건설관련 규제 및 입찰제도 개선 등 건설산업 정책 전반 등) 4개 분야로,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ㅇ 지원 방법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공사 홈페이지(http://www.ex.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idea@ex.co.kr)으로 제출하거나, 공지사항에 안내된 국민생각함을 통해서도 제출할 수 있다.- 1 ㅇ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상금 100만원), 우수 2건(각 50만원), 장려 3건(각 30만원)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아이디어 가운데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제도 개선을 통해 신속히 추진하고, 자체 해결이 어려운 경우 국회·관련 협회 등과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건설 현장 상생협력 아이디어 공모’는 2020년에도 실시하여,총 20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조기 개통 구간 하자담보 책임기간 현실화*’, ‘현장별 안전 전담 감리원 신규(2인) 배치’ 등 다양한 제도 개선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기존) 최종 준공일 → (개선) 개통일 기준 하자담보책임기간 산정으로시공사의 하자부담완화□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건설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문제들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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