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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전기통학버스 시승식
친환경 전기통학버스 2대 도입, 옥종‧진교초등학교에 배치 미세먼지와 배출가스 저감으로 쾌적한 통학환경 기대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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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최수경 교육장)은 7월 31일 튜닝검사 및 어린이통학버스 신고를 완료한 전기통학버스를 각 학교에 배치하기 전 시승식을 가졌다.
하동지역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대한 특별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의 어린이통학버스 등록이 되지 않아 하동교육지원청에서는 노후화된 통학버스의 교체 시기에 맞춰 전기통학버스를 출고하였다. 이번 전기통학버스를 배치할 옥종초등학교와 진교초등학교는 지난해 전용 충전시설을 사전 설치하여 차량 인수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 또한, 하동교육지원청은 이미 2023년 전기통학버스를 1대 구입하여 하동초등학교에 배치하여 이용하고 있으며, 진동과 소음이 적고 승차감이 좋고 쾌적한 통학 환경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적으로 도입할 전기통학버스의 원활한 운영과 무공해 전기통학버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운전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체험 및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하였다.
최수경 교육장은 “이번 친환경 전기통학버스의 도입으로 미세먼지와 배출가스 저감으로 학생들의 쾌적한 통학 환경을 기대하고, 기후위기 대응하는 탄소중립의 실천적인 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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