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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 빨간 체리에 담아
도마령영농조합법인 황간초에 체리 22상자 기부 등
□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이 지역협력 미담을 전했다. 영동행복교육지구 사업 체험처 중 하나인 도마령영농조합법인(대표 윤여생)에서 7일 황간초등학교에 영동산 체리 22상자를 기부한 사례다. 영동산 체리는 6월 한 달간만 생산되는 영동의 특산품이다. □ 영동군 상촌면에 위치한 도마령 영농조합법인은 디퓨저 만들기로 대표되는 조향활동을 메인 컨텐츠로 한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영동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영동군 내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 도마령 영농조합법인은 이외에도 영동행복교육지구 실무추진단에도 참여하고, 각종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함께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기 위해서는 학령기 학부모 외에도 지역민의 협력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 도마령 영농조합법인 윤여생 대표는 “황간초에서 교육복지 대상자를 사례 관리하는 학교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려운 학생을 직접 지원하려고 했는데, 이런 아이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교 선생님들이 중요하다고 들었다. 영동 지역 특산물로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아이들을 잘 살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 황간초등학교 김현도 교장은 “영동 지역 안에는 어려운 아이들이 많다. 학교에서 당연히 할 일인데 지역사회에서 학교를 위해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 귀한 특산물인 만큼 주시는 뜻을 새기고 아이들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 ”라고 전했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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