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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터프팅(섬유공예)을 통한 학부모 간 소통하는 자리 마련
□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훈)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27일부터 6월 13일까지 3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22명을 대상으로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특수교육 가족지원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가족인 학부모와 학생의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가족 분위기 형성을 도모해 학생 교육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 상반기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실로 그리는 나만의 그림, 터프팅]이다. 원단에 실을 쏘아 만드는 섬유공예인 터프팅을 활용하여 러그와 탁상거울 등의 작품을 직접 만들면서 즐거움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님은 ”지금까지의 단순한 공예가 아닌 총을 활용한 새롭고 역동적인 터프팅 공예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힐링이었다“며, ” 또 가정에서의 학생 교육을 하면서 느끼는 불안한 마음을 다른 학부모들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고 소회를 이야기했다. □ 이정훈 교육장은 ”이번 가족지원프로그램을 통하여 양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간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 가족구성원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여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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