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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소규모학교 연합 공동교육과정 [스포츠한마당 축제] 운영 결과
‘따로 또 같이’울진 소규모 중학교 학생들의 특별한 축제
□ 온정중학교(교장 한애경)는 지난 5월 16일(목)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혁신 사업『학교 연합 교육과정 공동운영』의 일환인 소규모학교 연합 공동교육과정 스포츠한마당 축제를 울진군 소규모 중학교 4개교(온정중, 평해중, 기성중, 매화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평해중학교체육관에서 실시하였다.
□ 2024 소규모학교 교육혁신 사업『학교 연합 교육과정 공동운영』지원 경비로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하였으며,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교육혁신을 통하여 지역 교류 및 상생을 실현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견문을 넓히고, 바로 이웃한 학교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4개교 교장선생님께서 모두 참석하신 가운데 한애경 교장선생님의 개회사로 축제를 시작하였고, 이어서 4개교 전교생 모두가 불러주는‘스승의 은혜’합창은 스승을 존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모두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주었다.
○ 본 게임에 앞서 4개교 학생회장들이 손을 모아 페어플레이와 스포츠맨십을 약속하는 의식을 진행하였다. 충분한 준비운동과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긴장을 풀고 4개교 학생들이 2인3각, 피구, 미니축구, 풍선릴레이, 배드민턴, 신발던지기, 기차달리기 등의 경기에 각각 참여하여 우정을 나누고 경쟁도 펼쳤다. 중간에 학생들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마술공연도 하였고, 선생님들과 함께 단체줄넘기 및 줄다리기를 하면서 행사장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 마지막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대동놀이를 하면서 타학교 학생들과 함께 손도 잡고 춤도 추면서 서로 다른 온정중, 평해중, 기성중, 매화중학교가 아닌 모든 학교가 하나가 되어 즐겁고 신나게 스포츠한마당 축제를 학생과 선생님들 모두가 함께 즐겼다.
○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안○○ 학생은“스포츠라는 문화는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고, 승리와 패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즐거움과 감동이 있다는 것을 비로소 오늘 알게 되었다. 타학교 친구들과 어울리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또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스포츠한마당 축제 주관학교인 온정중학교 교장 한애경은“오늘 축제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예의 바른 언행, 경기규칙을 준수하는 페어플레이 정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스맨십 등을 모두가 하나같이 실천하여 더욱 빛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그리고“많은 친구들과의 교우관계 속에서 다양한 문화적 교류 및 사회성을 함양이라는 배움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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