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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보상계획 열람·공고
26일부터3월11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6월부터 보상 협의, 8월 착공 등 사업추진 속도 붙어
경북 영주시는26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보상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보상계획 열람 공고는 국가산업단지 보상 절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정절차로,사업시행자인 경상북도개발공사가26일부터3월11일까지15일간 토지 및 지장물 등 재산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소유자의 확인을 받는 동시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한다. 현재 경상북도개발공사는 보상계획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위해 국가산단 조성사업 부지 인근(적서동31-1)에 보상사무실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한,보상계획 내용은 국가산단 보상사무실 외에도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에서 열람 가능하며,온라인(경상북도개발공사 및 영주시청 홈페이지)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누락 물건에 대한 이의신청 등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국가산업단지 보상사무실(☎054-634-6790~6791)및 시청 기업지원실(☎054-639-6197~6198)로 문의하면 된다. 보상계획 열람이 끝나고 나면, 4월부터 토지 및 지장물 감정평가를 실시하며,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6월부터 토지 등 소유자와 본격적인 보상 협의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영주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보상 절차와 함께 실시설계 절차를 병행 추진하는 등 관련 절차를 막힘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보상 협의 착수 후 뒤이어8월에 국가산업단지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정락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법적 기준 내에서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주민의 편에서 검토할 것”이라며“보상계획 확인 후 누락된 물건이 있다면 이의신청하시고,열람 기간이 지나서도 누락 물건에 대해 현장 확인 후 반영이 가능하니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2천964억 원을 투입해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에118만㎡(약36만평)규모 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오는8월 착공을 거쳐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직‧간접고용4천700여 명 등1만300여 명의 인구증가 효과와 지역 내 연간76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일으켜 인구소멸도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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