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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행복[맞이, 나눔]학교 전입교사 대상 연수
행복학교의 지속성과 필요성,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미래교육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외숙)은 23일 관내 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당신과 함께·천천히·멀리 가고 싶습니다!’라는 주제로 행복학교의 지속성 및 미래교육지구의 필요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 특강은 ‘행복학교 지속성의 필요성과 철학적 바탕’이라는 주제로 뉴노멀시대가 우리 교육의 위기인지 기회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어떻게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행복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재난, 인공지능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뉴노멀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삶을 위한 교육을 모색하며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행복학교의 철학에서 찾아보았다. 이 주제와 관련하여 특강을 진행한 고병헌 교수는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삶의 교육은 관계성과 개별성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진주교육지원청이 준비한 이번 연수의 두 번째 특강은 교육의 길 연구소의 서용선 소장과 함께 ‘미래교육지구의 의미와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마을 연계 교육과정으로 풀어 본 미래교육에 대해 살펴보았다. 학교와 마을이 품은 미래세대의 교육에 어떤 교육의 본질과 철학이 중요한지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자리로 많은 교직원의 호응과 참여가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박○○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행복학교의 철학에 대해 다시 고민하고 새학년맞이 주간과 연계하여 새로운 다짐을 하는 기회가 되었다. 뉴노멀시대를 맞이하여 본질에 충실한 교육이 더욱 필요하며, 마을과 학교가 만난 마을 연계 교육과정으로 아이들의 삶을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상상해 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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