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송언석 의원, 김천지역 도로망 구축사업 진행상황 국토부 보고 받고 향후계획 논의

「김천-구미(선산) 국도 59호선 확장사업」 시점부 금년 중 실시설계 착수 예정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14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네이버블로그블로그
경북 김천시 송언석 국회의원은 8월 10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양희관 도로건설과장 등을 만나, 김천지역 도로건설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언석 의원은 도로건설 실무책임자들로부터 「김천-구미(선산) 국도 59호선 확장사업」, 「양천-대항 국도대체우회도로」, 「옥률-대룡 국도대체우회도로」, 「무주-성주 고속도로」 등 김천지역 도로건설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다.

국토교통부 보고에 따르면, 지난 7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김천-구미(선산) 국도 59호선 확장사업」 시점부(공단삼거리~서부교차로)의 4차로 확장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를 올해 안에 착수하여, 2027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양천-대항 국도대체우회도로」는 내년 7월 실시설계 완료를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며, 「옥률-대룡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계획대로 금년 내 준공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송언석 의원은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정에서 수렴한 「양천-대항 국도대체우회도로」 주변 마을의 교통 편의성을 위한 나들목(IC) 설치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도로설계 과정에서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김천 지례면을 지나는 「무주-성주 고속도로」의 본격 추진을 위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이를 중점사업으로 반영할 것과 현재 국토교통부에 접수되어 있는 김천지역 국도 건설 및 국도·국지도 승격 요청 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송언석 의원은 “도로 건설사업의 완벽한 성공을 위해서는 설계단계부터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김천의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14일
- Copyrights ⓒ밝은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사람들
김천시, 「제98회 동아수영대회」 성공 개최..
최강식 기자 | 04/21 18:46
경상북도개발공사, 안동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최강식 기자 | 04/21 10:52
한국도로공사, 건설 현장 목소리 담은 ‘상생협력 아이디어’ 공모..
최강식 기자 | 04/21 10:50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최강식 기자 | 04/21 09:39
제호 : 밝은미래신문 / 본사: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길 72, 2층 / 지사 :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 대표전화 : 010-3535-9806 / 팩스 : 054)435-5522
등록번호 : 경북아, 00533 / 등록일 : 2019년 4월 20일 / 발행인 : 최강식 / 편집인 : 최강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 mail : mr2600@naver.com
밝은미래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밝은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