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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아파트 공사로, 시끄러워 못 살겠어!
공사 소음,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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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곡동 우방아파트, 사랑채 아파트 입주민들이 인근 신축 아파트 공사로 인해 발생한 소음 등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낮 최고 32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로 밤낮으로 창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가구가 늘면서 인근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민원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내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입주민들은 공사장 소음과 비산먼지 발생 피해를 시공사에 알렸지만 실질적으로 도음 되는 답변은 하나도 없다며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았다
한주민은 선거때와는 달리 민원을 해결해 줄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고 불만을 틀어놓기도 했다. 현재 우방아파트 입주민들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현수막을 걸어놓고 단체 행동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김천시 부곡동 482-1번지 일대에 8개동 703세대 규모로 건축되며 내년 6월 말 준공 예정이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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