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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완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일직중 실습형 안전누리 체험활동 실시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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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직중학교(교장 배미혜)는 방학 전 학생 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체험․실습형 안전교육을 경험하기 위해 7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임실 일대에서 안전누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첫째날은 전북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재난체험동과 위기탈출동에서 체험을 진행했다. 재난체험동에서는 화재 상황 시 소화기 사용법, 노래방과 같은 불 꺼진 밀폐 시설에서 탈출하는 방법, 태풍이 발생했을 때 바람의 세기, 지진 강도 체험 등 준비된 상황을 경험하면서 학생들이 이론으로만 배운 내용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활동을 했다.

 위기탈출동에서는 비상 상황 시 높은 건물에서 완강기를 사용해서 탈출하는 체험, 비행기 비상 착륙 시 탈출하는 방법, 위기 시 높은 곳으로 대피하는 방법 등을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교육을 받았다.



둘째날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체험장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치즈 만들기 체험 중에 본교 안전 동아리의 주도로 화재 대피 모의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 일직중학교 2학년 권설아 학생은 “완강기 체험 때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게 너무 무서웠지만 무서움을 꾹 참고 했고, 위험한 상황에서 완강기로 탈출할 수 있는 용기를 배웠다.”라고 말했다.

□ 일직중학교 3학년 손남진 학생은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젖은 수건을 연기가 통과하지 못하는 것을 눈으로 보니 젖은 수건으로 꼭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며, 자주 경험하고 싶어서 안동에도 체험관이 생기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일직중학교 배미혜 교장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안전교육에 대해 늘 강조하지만,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고, 이번에는 멀리 전북까지 다녀왔지만 경북에도 하루빨리 큰 규모의 안전체험관이 생겨서 학생들이 자주 실습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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