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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1,129일의 아픔과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들
김천시, 6.25전쟁 제73주년 행사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5일 시립문화회관(남산동)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을 초청하여 「6·25전쟁 제73주년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시립국악단의 판굿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6.25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 6.25전쟁 연극 공연, 참전용사 제복 전달식,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고, 6.25 참전용사와 유족, 보훈 단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김천시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제작한 6.25전쟁 공연은 전쟁의 아픔과 고난을 담아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참전용사 제복 전달식을 통해 나라를 지켜낸 분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많은 봉사자가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행사장 주변의 교통 진행을 위해 봉사했으며, 김천시 재향군인여성회도 고령의 참전용사 안내와 음료 봉사를 하는 등 이번 행사가 아무 사고 없이 마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김천초등학교는 시립문화회관의 주차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교직원 주차장을 개방하여 참석자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오늘날 잘살게 된 것은 6.25전쟁에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내신 참전용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참전유공자·국가보훈대상자 사망위로금 인상, 학교 속으로 찾아가는 6.25전쟁 연극 공연, 베트남 참전 기념비 조각공원 이전 사업을 하는 등 보훈 선양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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