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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항면 유촌초 36회 동기회, 고향사랑기부 동참
김천시는 부항면 유촌초등학교 36회 동기회가 체육대회 개최 후 김천시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동기회를 대표하여 정경필 회장과 이응국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유촌초등학교는 1990년대에 폐교되었지만, 졸업생들의 고향 후배들을 위한 지원과 동기회 등의 활동으로 계속해서 학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정경필 동기회장은 “고향을 떠나 살고 있지만, 마음에는 늘 고향을 품고 있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향우가 참여하여 고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유촌초 동창생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김천시와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감사히 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정경필 동기회장(㈜새결 대표)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맡겨 앞서 고향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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