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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김천시 체육회장에 거는 기대와 과제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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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을 정치에서 분리하는” 명분으로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민선 2기 김천시 체육회장 선거가 끝나고 취임을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 보름이 지나가고 있다. 당선인은 대한 체육회에서 인준을 받게 되면 2023년 정기총회 일부터 2027년 정기총회 전일까지 4년간 김천시 체육회를 대표하고 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천시 체육회는 현재 65개 가맹단체와 일반 체육 동호인이 5000여 명의 회원과 연간 집행 예산이 20여억 원에 이를 정도의 큰 조직이다. 그러다 보니 각종 선거때마다 정치판의 유혹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그리고 사실 여부에 떠나 단체장 임기 4년마다 선거 후유증이 컸고 임원 교체라는 극단의 처방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 최한동회장은 김천시 체육회를 위해 건강한 스포츠 복지 실현 공약을 준수하고 체육회 조직의 탈 정치화를 위해 앞장서며 체육인들의 화합과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김천시 체육회 발전을 위해 힘쓰기 바란다.
스포츠산업이야말로, 미래지향적인 김천시 발전을 견인하고, 김천시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이며 김천시를 명품 체육회 도시로 만들기 위해선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체육회는 체육인들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이어야 하며 체육회 임원은 체육을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 평소 인맥에 의해 거수기처럼 활동하는 임원은 오히려 김천시 체육회를 퇴보시키는 요인으로 김천시 체육회는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정치적 중림을 지키면서 명품 스포츠 도시로 비상하길 기대하면서 본 지는 민선 2기 최한동 회장에게 단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는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매년 70여 개 이상의 국제 및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는 물론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37만여 명 이상이 김천시를 방문하고 있고 연간 372억 원 이상의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두며 스포츠 산업을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한 축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김천실내 수영장은 수영선수라면 누구나 한 번 이상은 거쳐 간 곳으로 대한민국 수영의 메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부족한 점은 수영선수는 초등학생부터 고등부 학생까지 다양하게 김천을 방문하면서 선수, 학생, 학부모님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은 숙소 문제가 걱정이라고 한다. 김천시에서 제2김천종합스포츠타운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거기에다 국비, 도비, 시비 예산을 확보하여 어린 선수들이 마음 편안하게 숙식을 제공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조심스럽게 건의하면서 적합부지 및 건물은 제2김천 종합스포츠타운내 또는 부곡동 그랜드호텔, 어모 보건 타운, 남산동 경찰서 이전부지, 중앙고등학교 이전할 부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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