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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김천시립 모암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전달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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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천시립모암어린이집(원장 조경희)의 원생들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용돈을 아껴 모은 동전을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50여명의 모암어린이집 원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은 368,780원으로 7살 원생들이 대표로 전달했다. 모암어린이집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동전 모으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
모암어린이집 원장(조경희)은 “아이들이 돈의 가치를 잘 모르는 어린 시절부터 동전 모으기를 통해, 아껴 쓰고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김경하 동장은 “아이들이 작은 용돈을 모아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 아이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하며 우리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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