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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가는 깨끗한 고속도로와 함께 하세요
‣ 유정훈 사장, 휴가철 앞두고 휴게소 현장 점검 및 청소 참여 ‣ 휴가철 대비 고속도로 집중 청소 실시, 3∼5월 고속도로 2만 8천km 이상 집중 청소
□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22일(월)부터 30일(화)까지 ‘집중 청소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매달 청소 테마를 달리해 3월에는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구조물에 남은 염화물 세척, 4∼5월은 본선 및 집중관리대상* 쓰레기 수거에 나섰으며, 이번 6월은 하계 휴가철 교통량 급증에 대비해 영업소 주변 쓰레기 수거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 집중관리대상 313개소 : 본선46, IC·JCT97, 교량·통로암거26, 졸음쉼터35, 영업·휴게소 인근109 □ 특히, 유정훈 사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청소 활동에 동참했다. 경부선 평사휴게소(부산방향)를 방문해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오물수거 작업에도 참여했다.
ㅇ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장면을 포착하도록 개발 중인 ‘AI CCTV’ 장비의 성능을 확인하고, 고속도로 잡물을 수거하는 장비인 ‘Ex-잡물수거장치’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ㅇ ‘AI CCTV’는 쓰레기 투기 패턴 인식, 차량 연계 분석, 차종 자동 인식 등 3가지 핵심 기술을 탑재해 무단투기 행위를 감지할 수 있다.
ㅇ ‘Ex-잡물수거장치’는 기존 청소차로 흡입이 불가능한 1m 내외의 타이어·철재류·목재류 등 낙하물을 차량 탑승 상태에서 1초 만에 수거할 수 있는 장비다. 기존 인력작업 대비 작업속도는 2.5배 향상됐으며, 작업자의 잦은 승하차를 최소화해 현장 안전성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전국 1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전 지사(59대)로 확대해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신속한 낙하물 처리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연평균 8,297톤에 달한다. 이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20리터 종량제 봉투(약 5kg 가정, 정부 권장 배출 밀도 기준) 기준으로 매일 약 4,500여 개의 봉투가 전국 고속도로에 버려지는 셈이다.
ㅇ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9개 지역본부 임직원이 참여해 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예방 온·오프라인 홍보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깨끗한 고속도로는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출발점”이며 “현장의 서비스 향상으로 국민의 신뢰와 공사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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