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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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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35)이 김수미와 고부관계가 된다.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44)와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19일 마지끄 엔테테인먼트와 나팔꽃 F&B는 “정명호 대표와 서효림 씨와 관련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며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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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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