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김천대 안경광학과, 33년 교육경험으로 안과 검안사, 미국안경사 및 안경디자이너 양성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4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네이버블로그블로그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사시와 같은 양안시 이상이 늘고 있다. 또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성 안질환에 따른 고가의 특수 렌즈 판매도 증가하면서 안경원 창업의 안정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안경사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안경광학과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989년에 개설된 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는 2010년 4년제로 승격된 이후, 다양한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천대 안경광학과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안경사를 양성하기 위해 글로벌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안경사(ABO) 시험과 미국콘택트렌즈관리사(NCLE) 시험을 준비하는 'ABO 동아리'가 있습니다. 이 동아리 회원들은 미국 LA DAVICH OPTOMETRY CLINIC의 지원을 받아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ABO 시험은 안경 조제가공 및 전반적인 부분을 다룰 수 있는 자격증이며, NCLE는 콘택트렌즈의 피팅과 관리를 할 수 있는 전문 자격증이다. 이 자격증들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김천대 안경광학과는 LA DAVICH OPTOMETRY CLINIC와의 산학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미국 안경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후 미국에서의 취업을 돕고 있다.
국제콘택트렌즈교육자협의회(IACLE)가 주관하는 'IACLE STE' 자격시험 특별반을 운영하여 5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동아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

김천대 안경광학과에서 배출된 졸업생들은 국내외 안경산업과 시과학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높은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김천대 안경광학과 관계자는 "최근 김천대 안경광학과의 뛰어난 교육환경과 차별화된 진로 지원 등이 부각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구체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4일
- Copyrights ⓒ밝은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사람들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 공천 확정…“결과로 보답”..
최강식 기자 | 04/16 05:50
청주교육지원청, 폐교재산 관리 현황 점검 실시..
최강식 기자 | 04/15 20:01
성주교육지원청, “결과를 넘어, 과정의 가치를 쓰다”..
최강식 기자 | 04/15 20:00
성주 위(Wee)센터,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최강식 기자 | 04/15 19:59
제호 : 밝은미래신문 / 본사: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길 72, 2층 / 지사 :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 대표전화 : 010-3535-9806 / 팩스 : 054)435-5522
등록번호 : 경북아, 00533 / 등록일 : 2019년 4월 20일 / 발행인 : 최강식 / 편집인 : 최강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 mail : mr2600@naver.com
밝은미래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밝은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