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입니다. 직지사, 감문국의 숨결이 남아 있고 대한민국 철도 역사의 중심이었던 김천역은 한때 활기가 넘쳤던 원도심의 심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와 함께 원도심은 빛이 바래고, 그곳을 걷는 시민들의 마음도 무거워졌습니다.
이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과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이라는 역사적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김천역 주변을 다시 살리고 원도심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때입니다. 이 도시의 주인인 시민들이 다시 웃고, 김천의 미래를 생각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런 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1. 김천역, "김천의 미래로 가는 문"이 되다
김천역 선상역사는 단순한 철도역이 아니라 김천의 미래를 여는 문이 되어야 합니다. • 시민 모두의 쉼터가 되는 역사 내에 아름다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보세요. •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 • 작은 도서관과 휴게 공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 • 청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창업공간과 시민 문화예술 전시관 이곳은 단순히 기차를 타러 오는 곳이 아닌, 세대가 어우러져 머무르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가족들이 함께 김천역을 찾고, 청년들이 이곳에서 꿈을 꾸며, 어르신들이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2. 시민의 발걸음이 머무는 "걷기 좋은 도시"
과거 원도심 골목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그 추억을 되찾기 위해 김천역 주변에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 전선과 통신선의 지중화로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고, • 넓은 보행로에 김천의 역사를 담은 디자인을 가미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산책로를 조성하세요. • 야간에는 경관 조명을 설치해 김천의 밤이 빛나도록 하여, 가족들이 손을 잡고 걷는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곳을 걷는 시민들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것입니다."우리 김천이 이렇게 아름다웠나"라고 가슴 뭉클하게 되새기며 서로의 손을 꼭 잡을 것입니다.
3. 청년이 돌아오는 원도심, 희망의 경제를 일구다
원도심의 빈 상가와 골목에 다시 불을 밝히기 위해 청년과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줘야 합니다. • 청년 창업지원센터를 김천역 인근에 조성해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 공간을 제공하고, • 원도심 골목을 청년 예술가와 창업가의 거리로 만들어 활력을 불어넣으세요. • 소상공인들에게는 디지털 마케팅과 스마트 상권 지원으로 자생력을 키워주세요. 청년들이 다시 김천에 돌아와 꿈을 펼치고 가게를 열며 웃음 짓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그때 김천의 어르신들은 "우리 김천에 아직 희망이 있구나"라며 눈시울을 적실 것입니다.
4. 역세권에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랜드마크"를 세우다
김천역 주변에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합니다. • 철도 역사관과 김천의 전통을 담은 전시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김천의 자부심을 알리고, • 광장을 중심으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와 문화 공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세요. 역세권이 활성화되면 외지 관광객들도 김천을 찾을 것입니다. 그들이 돌아갈 때 "김천은 정말 멋진 도시다"라는 말을 남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5.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따뜻한 도시재생"
김천의 원도심을 살리는 일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 주민 의견 수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원도심 재생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주세요. • 김천역 광장을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만들어 주말마다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농산물 장터를 열어 활기찬 커뮤니티의 장으로 만드세요. 그곳에 참여한 시민들은 스스로 김천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될 것이고,김천의 새로운 미래를 바라보며 가슴이 뭉클해질 것입니다.
시장님, 김천의 변화는 이제 시작입니다.김천역이 김천의 자존심을 되찾고,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그날, 시민들은 눈물을 흘리며 말할 것입니다."우리 김천이 이렇게 다시 태어났구나." 시민과 함께 손잡고 나아갈 차기 시장님의 결단과 비전을 믿습니다.김천의 어르신, 청년, 아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새로운 김천 시대를 열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