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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새마을회 회원 경산에 집결!!! 집회!!!

“김천시새마을회를 인정하지않는 도새마을회는 각성하라”
“김천시새마을회장 인준을 이행하라”
“제명된 김천시협의회장을 도새마을협의회 회원에서 제명하라”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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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 김천시새마을회에서는 대의원 총회를 통해 제11대 문상연 회장을 선출했다. 그로부터 10개월이 지나고 한 해가 저물어 간다. 2024년도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12월 4일, 김천시 새마을회에서는 약 100여 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집회를 목적으로 버스 2대로 경산 실내체육관을 방문했다.
이날 집회 자리에는 문상연 김천시새마을회장,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이현수 김천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직무대행, 이영숙 김천시새마을부녀회장, 이춘근 직공장새마을운동김천시협의회장, 박영희 새마을문고김천시지부 회장, 이양우, 조태용, 이현구, 김기권, 김진국, 김천시새마을회이사, 임영식 전 김천시새마을회장 등 김천시새마을회원들이 참석했다.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 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라고 박정희 대통령은 새마을 운동과 관련 새마을운동 기본 정신의 명언을 남겼다.
새마을운동은 권력이나 이권을 위해 결성된 단체가 아니다. 자신을 희생해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천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욕심을 버려야 한다. 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웃음과 행복의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는 의연한 자세와 가식 없는 본연의 웃음꽃이 자신의 얼굴에 나타나야 한다.
김천시 새마을회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일부 반대 회원들에 의해 표류를 하며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 김천시 새마을회의 정례회에 참석해서 회의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 어른들의 세계가 유치원생들의 회의 진행보다 더 유치하고 부끄럽게 느껴진다.
이날 집회에서 김천시 새마을회는 새마을 정신을 망각하고 제명자를 옹호하는 도 협의회의 조**의 사퇴를 촉구하며, 경북도 새마을회의 안일한 정신을 타도했다.

집회 도중 임회원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문상현 회장과 회원들의 집회에 참석해 “하루빨리 김천시 새마을회가 정상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천시 새마을 회원 모두가 참석해 단결 협동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가 좋다”라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상현 김천시 새마을회 지회장은 “새마을 정신을 망각하고 권력을 남용하며 김천시를 우롱하는 경상북도 새마을회에 심각한 우려의 마음을 갖고 있다. 김천시의 발전을 위해서도 경북도 협회에서는 조속히 김천시새마을회를 인정하고 김천시 새마을회 지회장을 승인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날 집회는 지난밤 계엄령 선포로 인해 집회 취소가 우려됐으나, 천만다행으로 계엄해제가돼 경산에서 진행되는 ‘2024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가 펼쳐지는 경산실내 체육관 주변으로 피킷을 들고 돌며 경상북도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김천시 새마을회의 문제점들을 공유하며 참여를 유도했고 회원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김천시 새마을회를 연호하기도 했다.

경산에서 진행된 ‘2024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취재를 하는 중 김천시 새마을 피킷과 자리가 보이지 않아 김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좋지가 않았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뱀의 해에는 김천시 새마을회가 안정을 찾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정체돼 있던 상황을 깨고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는 시기를 맞이해 적극적으로 변화를 수용하고 혁신을 추구하는 2025년을 맞이하기를 기대해 본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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