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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오미자 개량 덕 시설 설치로 경쟁력 강화
오미자 품종갱신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덕 시설 개량
[밝은미래신문=뉴스팀]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2019년도 지역특화 시범사업인 상주 오미자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와 병해충 관리 교육을 25일 화북농업인상담소에서 개최했다.
상주시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공모에 상주 오미자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이 선정되면서 28농가에 터널식 덕 시설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상주 오미자 재배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일자형 덕 시설을 대신해 터널식 덕 시설을 도입했다. 고령화 되고 있는 농업인의 노동력을 줄이고 수광 형태를 개선해 병해충 발생을 감소시키고 암꽃의 발생률을 높임으로써 향후 오미자 생산량을 10a당 400kg에서 600kg로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현재 오미자 생산은 147㏊ 300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나 생산 농업인이 고령화 되고 있고 기후가 급격하게 변화해 오미자 생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가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보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
뉴스팀 기자 / phfat  입력 : 2019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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