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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 개최
국민권익위원회 주재 북선전철 교각 이전요청 주민 고충민원에 대한 합의 도출
[밝은미래신문=뉴스팀]영천시는 25일 청통면사무소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재로 영천시 부시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장, 청통면 호당마을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호당마을 복선전철 교각의 이전에 관한 고충민원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12공구 건설사업 중 호당교 교각(P23)이 마을 진입시 자연경관 훼손 및 시야 확보방해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리도209호선 건너편 P24번 쪽으로 교각을 이전해 달라’는 집단민원신청을 2018년 3월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접수받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영천시와의 대책회의 및 협의를 거쳐 교각을 이전하는 데 합의가 도출됨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다.
조정 및 합의내용은 주민요청과 같이 교각을 P24번쪽으로 이전하고 리도209호선 도로양쪽으로 가드레일 50m를 설치해 진행하며 영천시는 교각 설치에 따른 행정협의 절차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본 회의를 통해 호당마을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원만한 해결과 관내 진행중인 복선전철 공사의 신속한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이같은 주민들의 민원사항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갖고 귀기울여 주민불편과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경북 영천시청] |
뉴스팀 기자 / phfat  입력 : 2019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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