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 이해정 동장은 최근 열린 시민체육대회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일일 서빙 봉사를 하며 진정한 감동을 전했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음식을 직접 나르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저 음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그의 모습은 대회장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주민들은 "동장님이 이렇게 직접 서빙을 해 주시니 정말 마음이 와닿았고, 더 가까운 이웃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하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해정 동장은 “이웃들이 함께 어울려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함께할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그의 진심 어린 봉사는 단순한 서빙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고, 체육대회는 그야말로 대신동 공동체의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게 한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