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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행복교육지구 1학기 감고을 탐방 체험활동 성료

1학기 동안 51회 버스 지원 총 1,213명 학생 참여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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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과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협력 사업인 영동행복교육지구가 23일 용화초등학교의 심천면 시나브로 제빵소와 와이너리 체험활동으로 1학기 감고을 체험활동을 마감했다. 영동행복교육지구 사업은 당면한 지방소멸 위기를 지역 교육공동체의 힘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 영동행복교육지구는 학교 안으로 주민들이 참여할 때는 학교-마을 협력수업을, 학교 밖으로는 지역 내 학교들이 영동군 관내 체험처를 방문할 때는 버스와 체험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 한해 동안 초중고 15개교에서 51회의 감고을 탐방 버스가 지원되었고, 총 1,213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영동행복교육지구의 감고을 탐방 사업비로 약 4천만원의 예산이 사용됐다.
□ 영동행복교육지구 1학기 마지막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용화초는 이날 시나브로 제빵소에서 화이트와인과 레드 와인을 넣은 소금빵을 만들었다. 또한 학교 자체 예산을 사용해 뱅쇼와 와인족욕 체험까지 추가했다. 빵이 구워지는 시간 동안 시나브로 와이너리로 이동해 영동 지역의 포도와 와이너리 산업에 대해 배우고, 와인을 끓어 뱅쇼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더운 날씨에 뱅쇼가 끓는 동안은 차가운 얼음물에 와인을 섞은 와인 족욕을 즐겼다.
□ 용화초 이미림 교사는 “시골 작은 학교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 것들을 지역에서 체험할 수 있어서 좋다. 교사들은 힘들지만, 아이들의 인생에는 지역에서 성장하면서 아주 온몸으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영동교육청 손태규 교육장은 “지역에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영동 지역에서 자랐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이 있다. 영동의 경우 과일과 자연환경이 도시에 비해 더욱 경쟁력있는 자원이다. 아이들에게 지역에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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