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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호공사
교통안전표지 최초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조달청은 2일 2024년 제1차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4개 기업의 81개 제품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심사 평점에 따라 S, A, B 등급과 품질보증조달예비물품으로 나뉘었습니다. S등급은 5년, A등급은 4년, B등급은 3년, 예비물품은 1년 동안 납품검사가 면제됩니다. 또한, 우수조달제품 심사 시 품질 소명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수요기관들은 품질보증조달물품을 구매함으로써 별도의 납품검사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조달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장점 때문에 이러한 물품을 더욱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제품 중 주식회사 한국신호의 '교통안전표지'가 포함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교통안전표지 품목으로는 최초로 품질보증조달물품에 지정된 사례입니다. 이로 인해 수요기관의 구매 담당자들은 "교통안전표지 제품 중 품질보증을 받은 유일한 조달물품은 한국신호의 제품"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도로를 지나다 보면 교통안전표지에 영상장치가 부착된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운전자들은 이러한 카메라를 과속단속장치로 쉽게 오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주의 깊게 살펴보면, 과속단속장치에는 '과속 단속 중'이라는 표지가 명확히 표시되어 있는 반면, 교통안전표지에는 이러한 표지가 없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차이를 알고 나니 이러한 교통안전표지 제품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속단속 영상장비와 교통안전표지의 차이점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과속단속용 장비는 고도의 성능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일정 거리 내에서 과속 차량만 식별하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교통안전표지'가 부착된 구조물은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교통안전표지에 다양한 기능이 복합적으로 추가되고 있으며, 밤이나 악천후에도 빠르게 지나가는 물체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도록 성능이 뛰어난 제품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안전표지는 도로 사고 상황 모니터링, 실종자 수색,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이는 추격신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성능이 뛰어나고 일관성 있는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교통안전표지의 발전은 단순한 표지 이상의 역할을 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제품들이 더욱 발전하여 우리의 도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통표지 전문 제조기업인 한국신호는 다양한 교통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에는 교통신호등, 교통신호제어기, 교통안전표지, 무인교통감시장치, 바닥형 보행신호등, 신호등주, 조명용 제어장치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한국신호의 교통안전표지는 태양광 LED 내부 조명을 활용하여 물체 식별력을 크게 향상시킨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최근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을 최초로 받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신호의 교통안전표지는 이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도 '품질보증조달물품' 마크가 표시되어 특별한 대우를 받게 됩니다. 이는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기관 및 수요기관에서의 선호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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