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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6월 진로직업교육프로그램 운영
□ 충청북도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은 6월 영동군 중·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들 대상으로 진로직업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이들은 26일 13시부터 15시까지 ‘3D프린터 전문가 체험교실’이라는 주제로 인근지역 관련 직업 종사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1회기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교실은 특수교육대상자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되었다. □ ‘3D프린터 전문가 체험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3D펜으로 다양한 실습 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3D 프린팅의 기본 원리와 작동 방법을 소개하는 이론 강의로 시작되어, 3D펜으로 학생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하는 실습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설계한 작품이 3D 펜을 통해 현실화되는 과정을 보며 큰 흥미와 성취감을 느꼈다. □ 이날 진로직업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평소 학교 안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제공하기에 한계가 있던 직업체험을 영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직업체험을 제공하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추풍령중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3D 프린터의 작동법을 배우고 3D 펜을 직접 다루어 볼 수 있어서 매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미래에 3D 프린터 전문가가 되는 꿈을 꾸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영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담당교사 김기진은 “3D프린터 전문가 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접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와 직업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손태규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실제 취업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이번 ‘3D 프린터 전문가 체험교실’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그들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제공되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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