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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장의 재 탄생 대구수목원을 가다

북부도서관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대구수목원 탐방
뉴스팀 기자 / phfat입력 : 2019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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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신문=뉴스팀]북부도서관(관장 이해령)은 7.12.(금)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수강생 30여명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쓰레기 매립장을 활용하여 조성한 대구수목원과 인근 마비정 벽화마을,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사문진나루터를 다녀왔다.

북부도서관은 ‘미세먼지 주의보, 인문학에 숨 쉬는 길이 있다’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탐방은 ‘미세먼지 주의보, 인문학에 숨 쉬는 길이 있다’ 중 세 번째 차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미세먼지 이렇게!!’프로그램으로 강연1(도시 숲을 품다, 정태열, 경북대학교 교수), 강연2(일상생활 속 미세먼지 잡는 아이디어상품, 금용필,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를 마친 수강생들의 탐방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쓰레기 매립장에 조성된 대구수목원을 직접 탐방하여 숲 해설사로부터 수목원 조성과정과 나무, 꽃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마비정 벽화마을,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에서의 해설은 탐방의 깊이를 더해 주었다.

이날 한 참가자는 “미세먼지 도시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비롯한 미세먼지 관리방법, 반려식물로 미세먼지 제거하는 강연를 듣고, 더불어 쓰레기 매립장에 조성된 수목원 탐방은 미세먼지를 이겨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이런 인문학 프로그램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 북부도서관]
뉴스팀 기자 / phfat입력 : 2019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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