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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거쳐 추진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와 면담
[밝은미래신문=뉴스팀]경상남도는 7월 16일(화) 오후 3시에 도지사 집무실에서 보건의료산업노조,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늘 면담 과정에서 우선, 경남도에서 진료권 설정 및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오고 있으며, 서부경남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오고 있다는 데 대해 서로 공감했다.
뿐만 아니라, 5개 진료권 중 거창권(거창군, 함양군, 합천군), 통영권(통영시, 거제시, 고성군)에 대해서는 거창적십자병원과 통영적십자병원을 이전 신축해 공공의료를 확충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이며,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쟁점지역인 진주권(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의 공공의료 시설확충에 있어서는 방법, 규모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통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하기로 했고, 세부적인 공론화 절차, 방식 등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경남도에서는 공론화 세부방안을 포함한 경상남도 공공의료 종합대책을 보건복지부의 용역결과 발표 후에 발표하기로 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오늘 면담은 서부경남의 취약한 공공의료를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며, 가능한 빨리 공공의료를 확충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서로 공감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면서 “앞으로 공론화 과정에서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안에 결론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경상남도] |
뉴스팀 기자 / phfat  입력 : 2019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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