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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신문=뉴스팀]구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13.~14 1박 2일간 경상북도청소년 수련원에서 또래상담자 및 졸업생 또래상담자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구미시 또래상담자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또래상담자란 일정시간(12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후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정서적으로 지지해주며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끌어가는 친구들로, 현재 구미관내 43개교 1,1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캠프는 서로 어울려 성장해 나가자는 뜻의“어우름”이라는 주제 로 자기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동체 활동, 결속력을 높이고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다른 학교 또래상담자들과 졸업생또래 상담자 선배들을 만나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나 혼자 만이 아닌 다른 사람까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형호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구미시의 학교폭력예방은 물론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또래사이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 청소년 들을 위해서 또래상담자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구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
뉴스팀 기자 / phfat  입력 : 2019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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