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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사대부초, 형식의 틀을 깨는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실시

음악회, 전시회, 발표회… 다양한 형태로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열어
뉴스팀 기자 / phfat입력 : 2019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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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신문=뉴스팀]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교장 이상근, 이하 사대부초)는 7월 8일(월)부터 7월 12일(금)까지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22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모두 참가한 이번 공개수업에는 획일적인 수업 공개에서 벗어나 부서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공개를 실시해 수강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방과후학교를 수강하지 않는 일반 학부모, 학생 등 모든 교육공동체가 적극적으로 참관할 수 있었다.

방과후학교 중창부는 야외무대인 ‘서로서로 정답게’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작은 발표회를 열었으며, 오케스트라 관련 6개 부서에서는 ‘나를 표현한다’라는 주제로 합동 공연으로 오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전시회, 수업 공개 등 각 프로그램들 저마다 특색 있는 공개를 실시했다.

4학년 이준민 학생은 “노래를 부를 때 조금 떨렸지만, 이번 중창부 공개수업이 친구들과 부모님, 선생님 앞에서 공연해서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대부초가 이러한 형식의 틀을 깨는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을 펼칠 수 있었던 사대부초만의 방과후학 관리 프로그램인 ‘방과후학교 1:1 멘토링제’덕분이다. 사대부초 교사 중 관련 교과의 전공자와 방과후학교 강사를 멘토와 멘티로 매칭을 시키고, 수업 계획에서부터 발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협의한다.

결과적으로 방과후학교에 대한 강사 및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면서도 방과후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에 기여한다. 특히 2분기 방과후학교 만족도 조사가 1분기에 비하여 평균 1.1점 이상 상승되어 ‘방과후학교 1:1 멘토링제’프로그램의 성과를 뒷받침한다.

사대부초 이상근 교장은 “방과후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되는 연장선상의 하나의 교육과정이며, 이는 학교 교육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방과후학교 특성에 맞는 형태의 수업, 공개의 날 등을 운영하면서 본교 교직원 모두 멘토링제의 효과성을 경험하였기에, 일선 학교에서도 많은 벤치마킹이 뒤따르기를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뉴스출처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뉴스팀 기자 / phfat입력 : 2019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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