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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신문=뉴스팀]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안동포타운에서 올해 첫선을 보인‘직조생활문화제’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인 ‘다누림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직조생활문화제는 안동포전시관과 전통빛타래길쌈마을로 구성된 안동포타운에서 진행됐다. ‘아이들은 직조와 놀고, 엄마 아빠는 베틀과 즐겨요’라는 주제로 ▲직조 놀이터 운영 ▲마크라메 인형 만들기 ▲생활 베틀 및 카드 직조 워크숍 등 그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그 결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 베틀 및 카드 직조 워크숍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사전신청이 조기에 마감됐으며, 당일 현장에서는 스타돔, 현수막 직조 등 독특한 놀이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시는 7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다섯 차례 직조 놀이터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포타운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가 좋은 반응을 보인 만큼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 놀이터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안동포 직조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북 안동시청] |
뉴스팀 기자 / phfat  입력 : 2019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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