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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재난 대응 계획은? 일어난 후에는 늦어요
지례초등학교 지진대피 및 소방안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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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초등학교(교장 김점옥)는 10월 6일(수) 전교생은‘2021학년도 2학기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훈련으로 지진과 화재 발생시 행동요령 및 대피 방법, 안전교육 영상자료를 통해 숙지한 후 실제 대피 훈련 및 소화기 사용 실습을 실시했다.
사이렌 소리와 함께 대피 방법이 방송되는 가운데 학생들은 교직원의 대피 유도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 훈련에 참가했다. 실제적인 교육을 위해 전교생이 소화기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직접 불을 꺼보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학년 진시몬학생은 “불이라서 처음에는 좀 무서웠는데 실제로 소방호스를 잡고 불을 꺼보니 참 재미있고 신기했어요”라고 했다. 학생들은 학교 및 가정의 일상생활에서도 실제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코로나-19로 인해 119안전센터와 합동훈련이 어려운 시기 내실있는 학교 자체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신장시켰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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