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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침체에 전국에서 밀려드는 외지 건설사와의 수주 경쟁이라는 악재까지 겹쳐 그야말로 힘든 시기이다. 이러한 가운데 정직한 시공과 앞선 경영을 내세워 경북건설 동종업종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혀가는 도내 기업이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경북 김천시 남면 부상리에 위치한 ㈜그린파워텍(대표 조홍섭)은 대구에서 설립후 2003년 김천시 남면으로 확장 이전하여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 상온아스콘생산, 모래생산판매, 순환골재생산,건설폐기물수집운반, 철거, 재생아스콘 업체로 시장에 진출하여 신제품 기술 개발로 선도하고있는 경상북도 대표기업이다. 과감한 설비투자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특허와 경영 혁신형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렇게 성장할수 있는 계기는 조동식 부사장이 보다 나은 시공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답사와 각 현장직원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공시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와 완벽한 품질시공관리 및 기술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실제 지난3년간 ㈜그린파워텍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공사실적을 보면 지좌마잠~배다리 도로정비공사, 김천IC~ 대곡삼거리 도로확장공사, 추풍령 생태축복원사업 우회도로, 봉산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최근에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483억을 투입해 시청삼거리~ 환경사업소~ 유한킴벌리~ 혁신도시간 총연장 5.6Km에 4~6차로의 도로개설위에 일부 구간에 아스콘 포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전체 3개 구간으로 나누어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2구간 (환경사업소~유한킴벌리)은 지난 2019년 3월에 개통되었고 마무리공사가 진행중인 1구간 (시청삼거리~환경사업소)은 오는 10월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시공하는 순환상온아스콘은 환경본존과 자연의 재활용 이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폐아스콘을100% 도로포장재로 재활용할 수 있는 공법 및 생산 플랜트를 도입하여 순환상온아스콘을 생산하게 되어 기존 아스콘에 비해 탄소 배출이 현저히 낮은 친환경 포장공법이며 품질 또한 우수한 제품임을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그린파워텍 회사 방침은 항상 초심을 잃지않고 변함없이 자연과 환경을 위해 애쓰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더 나은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자원 재활용의 선두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였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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