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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구부산고속도로 통행료 최대 52%까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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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대표이사 정준택)에서 이달 24일부터 통행료를 최대 52%까지 인하해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인하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가 개통되고 14년 만이다. 1종 소형차 기준으로 밀양IC~대동JC 구간 이용료가 당초 4,500원에서 2,700원으로 1,800원 인하되고, 밀양IC~동대구JC 구간 이용료는 5,900원에서 3,200원으로 2,700원 인하돼 대구~부산 구간을 이용하는 밀양시민들의 비용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통행료 인하는 12월 개통한 밀양~울산 고속도로와의 연계해 영남 알프스를 비롯한 밀양의 주요 관광명소로의 접근성을 높여 관광 및 지역교류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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