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한일여자중학교 ‘제5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 백일장’ 대상 수상

한일여중 문예동아리 ‘얼레반’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2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네이버블로그블로그
한일여자중학교(교장 이자명)‘얼레반’(지도교사 이명주)은 <제5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 백일장>에 7편의 시 작품을 제출하였고, 2학년 김혜민 학생이 중․고등부 대상을 수상하였다.한일여중 얼레반은 1990년 이래 올해로 34년을 이어온 동아리로서 그동안 얼레 문집도 스물다섯 권이나 발간하였다.요즘처럼 사회가 복잡하고 각박해질수록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것이 올바른 인성을 갖추는 것이고, 글쓰기가 한 방법이라 생각하여 방과 후 동아리 활동 시간에 다양한 시를 읽고, 그 경험을 토대로 글쓰기 활동을 한다.  <시 경험 쓰기>는 여러 시집의 시를 읽으면서 내가 공감하는 시, 자신의 경험과 관계있는 시를 선택하여 그 경험을 산문으로, 운문으로 쓰기도 하고, 모방시도 써 보고, 좋은 시는 낭송도 해보고 또, 서로의 작품을 읽어 보고 댓글도 달아주고 격려도 하면서 글을 다듬어 가는 학생 활동이다. 이자명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다양한 학생 활동이 많이 위축되고 제약이 따르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모습이 고맙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라고 했다.  2학년 김혜민 학생은 1, 2학기 시 경험 쓰기 활동을 하면서 “처음, 시를 쓴다고 했을 때는 낯설고, 막막하기도 했고, 근사하게 써야 한다고 생각해서 어렵게 느껴졌다. 그러나 내 경험과 관계있는 여러 편의 시를 읽어보면서 그 내용에 공감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글쓰기와 가까워질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가 꼭 근사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번 <노촌 이약동 청백리 백일장 대회>에 참가하면서도 대상에 대한 나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자 생각하고 시를 썼는데, 이렇게 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다”라고 수감 소감을 말했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2일
- Copyrights ⓒ밝은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사람들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 공천 확정…“결과로 보답”..
최강식 기자 | 04/16 05:50
청주교육지원청, 폐교재산 관리 현황 점검 실시..
최강식 기자 | 04/15 20:01
성주교육지원청, “결과를 넘어, 과정의 가치를 쓰다”..
최강식 기자 | 04/15 20:00
성주 위(Wee)센터,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최강식 기자 | 04/15 19:59
제호 : 밝은미래신문 / 본사: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길 72, 2층 / 지사 :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 대표전화 : 010-3535-9806 / 팩스 : 054)435-5522
등록번호 : 경북아, 00533 / 등록일 : 2019년 4월 20일 / 발행인 : 최강식 / 편집인 : 최강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 mail : mr2600@naver.com
밝은미래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밝은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