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김홍연)에서는 특선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오는 11월 25일(수)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김천시립문화회관(남산동)에서 상영한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올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며,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배경으로 이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40일간의 시간을 담아내었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영화 감상을 위해 방문한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관 소독,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2천원으로 1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권은 11월 18일(수)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c.go.kr/gcart/)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 ☎ 054-420-7824, 홈페이지 https://www.gc.go.kr/gcart/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2일
- Copyrights ⓒ밝은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제호 : 밝은미래신문 / 본사: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길 72, 2층 / 지사 :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 대표전화 : 010-3535-9806 / 팩스 : 054)435-5522 등록번호 : 경북아, 00533 / 등록일 : 2019년 4월 20일 / 발행인 : 최강식 / 편집인 : 최강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 mail : mr2600@naver.com
밝은미래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밝은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