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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Happy together 행복주방’사랑의 빵나눔
땀흘려 만든 빵 500개, 지역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에 나눔
평화남산동(동장 양준영)은 지난달 「Happy together 행복주방」 개소에 이어 8월 3일 두 번째 활동을 이어 나갔다. 지난달 밑반찬 나눔에 이어 이번에는 제빵에 도전하였는데, 어르신이 좋아하실 소보로빵과 단판빵을 500개 만들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회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제빵을 배워 빵 500개를 만들었다. 이날 만든 빵 500개도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50가구를 선발하여 당일 각 가정에 전달해 주었다. 강경규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Happy together 행복주방」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 바란다.”며 당부하였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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