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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인사
그 동안 많이 답답하셨죠? 시원한 수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대신동(동장 전제등)에서는 지난 7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 36개소를 방문하고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렸다. 김천시가 수도권이나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코로나19 확진자가 100일 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청정 김천을 지키면서 어르신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고자 지난 2월부터 폐쇄했던 경로당을 5개월만인 7월 20일부터 개방한데에 따른 조치다. 이에 앞서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에 없도록 대청소와 방역을 실시했으며, 체온계, 출입자 명부, 소독제를 비치하고 개방에 철저하게 대비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많은 비와 긴 장마로 인해 경로당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직접 살피고, 한 분 한 분 얼굴을 뵙고 그 동안 생활이 불편하고 답답했던 점 등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아직 코로나19가 비상상황이 유지되고 있으며, 개방 초기 단계임을 안내하고 외부인 출입과 식사 금지 등 이용에 따른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경로당 방문을 마친 전제등 대신동장은 “장기간 폐쇄되었던 경로당이 개방을 시작하면서 지역과 마을에 활력은 물론 어르신들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면서 “이 상황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대신동에서 관심을 가지고 관리 해 나가겠으며, 특히 “이제는 앞으로 자주 찾아 뵐 것을 약속하고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동에서는 앞으로 지난 5개월 동안 미루어 온 경로당 물품배부나 노인회 정례회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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