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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이육사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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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정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면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민족시인
우리에게 이육사란 필명으로 익숙한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원록.
의열단 단원이었던 그는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사건에 연루,
3년형을 받고 수감되었을 때 수인번호가 264라
호를 육사라고 지었다고 전해진다.

                                                    이육사 고향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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