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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재개장한 김천포도cc

골프장 운영에 문제는 없는지?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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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도cc(구.베네치아cc)는 그동안 경영란 악화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격었던 경북 김천의 회원제 골프장인 구.베네치아cc가 김천포도cc로 명칭을 변경하여 2019년도 11월 재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을 해오고 있다.


구.베네치아cc는 2013년 경상북도로부터 체육시설업 조건부 등록 승인을 받아 영업을 해왔지만 2014년 5월 A은행이 경영난을 겪자 이에 주거래 은행이 채권회수를 위해 신탁받은 골프장 토지와 건물등의 부동산을 ㈜다옴에 14억원에 공매처분했다. 신탁받은 골프장 부동산(토지)는 59만4천637㎡는와 건물 6천797.78㎡를 공매하면서 ㈜다옴이 14억1000만원에 낙찰을 받아 소유권을 잃었다. 다옴측은 공매를 받은후 같은 6월 골프장 등록말소를 신청하고 베네치아측에 부동산 명도 소송을 진행해 이에 승소 하였다.


㈜다옴과 골프장 회원 600여명 회원가액이 530억원은 골프장 소유권을 두고 1,2심은 ㈜다옴이 승소 했다.
신탁공매한 체육시설은 회원을 보장해줄 필요없다는 판례에 따른 것이다.
이후 2016년 5월 대구고법에서 열린 ‘사업시행자 및 실시계획인가 취소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경북도·김천시가 승소해 폐장 조치됐다.


골프장을 인수한 다옴측은 폐장된 골프장의 재개장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부동산 명도소송,부당이익금 반환소송,입회보증금 반환소송 등 잇따라 이어진 소송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2018년 10월 대법원이 입회보증금반환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대구고법으로 돌려보내면서 해결의 물꼬가 트였다.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자 다옴과 회원협의회 측은 골프장을 대중제로 전환하고 회원들의 입회보증금을 현금과 쿠폰 카드충전금액으로 돌려주기로 한 뒤 재개장에 합의했다.


입회반환을 둘러싸고 무려 4년여를 끌어 왔던 베네치아cc 소송이 마침내 마무리 되었다.
앞서 대법원은 신탁공매로 골프장을 취득한 인수자가 기존회원들을 권리 의무를 승계해야 한다며 그동안에 논란을 종식시켰다. 그동안 경영란 악화등으로 골프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북 김천의 회원제 골프장인 구.베네치아cc가 명칭을 김천포도cc로 변경하여 새롭게 단장하여 회원들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회원들간의 합의점에서 현금 30%, 카드충전 40%로 합의점을 찾았지만 현재 김천포도cc로 운영중인 경영자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첫번째 문제점: 3부 라운딩(야간)에는 카드충전금액을 사용할수 없다고 한다.
두번째 문제점: 정회원이 부킹하고 지정회원이 같이 동반하여도 서로 조가 다른관계로 지정회원은 카드충전금액을 사용할수 없다고 한다.


세번째 문제점: 골프장 캐디란 플레이 하는 동안 플레이어의 클럽을 운반 또는 취급하거나 본규칙에 따라 플레이어를 원조하는 사람을 말한다. 정식캐디는 캐디학원에서 교육을 받아 배출되는 사람이 주류이며 직업소개소나 경력자 소개 등으로 종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연 김천포도cc 캐디는 정식학원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몇이나 되는지 의문스럽다. 현재 포도cc는 캐디가 부족한 관계로 2번 라운딩을 뛰다보니까 그런지 몰라도 너무나 성의없이 18홀내내 크게 움직이지도 않고 카트에 앉아 라운딩 전체 분위기를 망치고 있다. 조속한 시일내에 캐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것


네번째 문제점: 골프장에 고객의 목소리 제도를 설치할것 김천포도cc 골프장은 보통 사람들은 계산법이 너무나 어려워 계산을 할 수가 없어 죄도 없는 카운터 앞에 있는 여성 직원들만 매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그리고 회원들도 무더운 여름날씨에 라운딩도 하기전에 카운터에서 힘을 다빼고 스트레스 때문에 기분좋은 그날의 라운딩이 엉망이 되어버린다. 우여골절 끝에 재개된 만큼 특색있는 골프장으로 조성되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골프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라며 하루빨리 회원간의 합의점을 찾아 명문골프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최강식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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