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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런던까지…남북철도연결 재시동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 조기 착공 준비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0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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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정부가 남북철도 연결사업에 재시동을 걸었다.'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하는 문제를 논의한다"면서 "이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등 조기 착공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추협은 근래 서면 회의 방식으로 열려왔으나, 이번 교추협 회의는 김 장관이 직접 주재하고 대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해북부선은 강릉과 고성 제진 간 110.9㎞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남북 간 철도연결을 통해 동해선은 부산에서 북한, 중국, 러시아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거쳐 영국 런던까지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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