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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부모님과 유아를 위로해요
놀이꾸러미로 재미있게 놀아요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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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빛유치원(원장 유정희)은 코로나-19로 장기간 휴업이 지속되면서 긴장과 불안 그리고 고립감에서 힘들어 할 유아들과 부모들에게 안심하고 안정 된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생활 안전에 대한 가정 지원을 하고 있다. □ 지난 3월부터 2주간씩 묶어 총 3회에 걸쳐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여 안내하였다. 1차(3.23~4.3)는 고립감과 불안감 해소에 중점을 두고 연령별로 4권의 그림책을 보내어 부모가 유아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갖도록 하고,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 변화와 온 마음으로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였다. 2차(4.6~4.17)는 지금의 상황을 이겨내도록 가족 몸놀이 활동 안내와 줄넘기(5세), 훌라후프(4세), 공(3세)을 보내어 가족이 함께 운동하면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가지도록 하고, 다양한 미술활동 재료와 건강한 먹거리 간식도 준비하였다. 3차(4.20~5.1)는 개학을 대비하여 율빛유치원 알아보기(원가, 원표, 원목, 원화 등)와 봄꽃, 새순 찾아보기, 콩나물 키워서 반찬만들기, 가족 보드게임 등을 재료와 함께 안내하여 일상 생활이 놀이이고 놀면서 배움이 일어나도록 세밀히 준비하여 가정으로 안내하였다. □ 3차에 걸친 가정 지원 놀이꾸러미를 받은 부모님들의 반응은 매우 만족도가 높았다. “아이들을 걱정하고 위로해 주어 감사합니다.”“이렇게 신경을 많이 써 주어서 감동했어요.”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너무 고맙습니다.”등 의 피드백을 주었으며, 준비하며 힘들었던 교사들은 부모님들의 이런 반응으로 오히려 감동을 받는 좋은 경험을 하였다. □ 율빛 교직원들은 위기 상황에서 교육 기관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유아와 학부모를 리드하고 지원하여 불안감 해소와 함께 슬기롭게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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