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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한 꽃잎과 빨간 열매의조경수

김천역 가로수길 산딸나무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입력 : 2020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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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활엽소교목. 딸기모양의 열매가 달려서산딸나무로 불리게 되었다.종자번식.비옥한 땅. 습기 있는 땅. 반그늘에서도 성장이 좋아. 꽃이 부족한 시점인6월에 매력적인 하얀 꽃으로, 도심지 조경의 핵심 수종이 될 수 있다

. 하얀 꽃,빨간 열매,붉은단풍등 계절마다 아름다움을 줄 수 있는 조건을갖추고 있어.공원.학교 등지에 단독으로도 무리를 지어 심어도 좋다.열매는 새들의 먹이도되는 식이식물로 생태공원 등에 활용된다.앞으로 산딸나무는 김천역 주변에서 볼수 있게 되며.김천시는 김천역 주변에 특색있는 가로수 길을 만들기 위해 산딸나무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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