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청초한 꽃잎과 빨간 열매의조경수
김천역 가로수길 산딸나무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0년 03월 23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밴드
|
블로그
|
낙엽활엽소교목. 딸기모양의 열매가 달려서산딸나무로 불리게 되었다.종자번식.비옥한 땅. 습기 있는 땅. 반그늘에서도 성장이 좋아. 꽃이 부족한 시점인6월에 매력적인 하얀 꽃으로, 도심지 조경의 핵심 수종이 될 수 있다
. 하얀 꽃,빨간 열매,붉은단풍등 계절마다 아름다움을 줄 수 있는 조건을갖추고 있어.공원.학교 등지에 단독으로도 무리를 지어 심어도 좋다.열매는 새들의 먹이도되는 식이식물로 생태공원 등에 활용된다.앞으로 산딸나무는 김천역 주변에서 볼수 있게 되며.김천시는 김천역 주변에 특색있는 가로수 길을 만들기 위해 산딸나무를 조성할 계획이다
|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0년 03월 23일
- Copyrights ⓒ밝은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제호 : 밝은미래신문 / 본사: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길 72, 2층 / 지사 :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 대표전화 : 010-3535-9806 / 팩스 : 054)435-5522 등록번호 : 경북아, 00533 / 등록일 : 2019년 4월 20일 / 발행인 : 최강식 / 편집인 : 최강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숙 / mail : mr2600@naver.com
밝은미래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밝은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