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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농지를 활용한 아름다운 꽃밭 조성
코로나19로 힘겨운 주민여러분 봄꽃 향기로 힘내세요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0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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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면장 조수만)은 면사무소 옆 잡초가 무성한 유휴농지를 활용한 꽃밭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농지 소유자와 협의하였으며, 봉산면새마을협의회(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 회원 25명이 참석하여 12일 오전 새봄을 알리는 펜지 5,000본을 식재하였다. 봉산면사무소 옆 유휴농지 1,753㎡중 100㎡는 초화류 꽃묘를 3월, 5월, 9월 3차례에 걸쳐 식재하고, 나머지 1,653㎡에는 5월 포장 정지작업 실시한 후 코스모스 및 꽃백일홍 종자를 파종하여 풍성한 가을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박희왕 봉산면새마을협의회장은“유휴농지를 정리하고 꽃밭을 조성하기에 함겨움이 많았지만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이며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꽃밭을 잘 가꾸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꽃묘 식재에 앞장선 이남수 부녀회장은 “내고향 봉산면을 위해 작으나마 봉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차가운 날씨에 꽃묘 식재를 위해 나온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수만 봉산면장은 “전국적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주민이 힘겨운 상황에 아름다운 꽃밭과 향기로운 봄꽃을 만끽함으로써 우리 모두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0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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