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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소방서 찾아온 심정지 환자, 극적 소생
배우자의 정확한 판단으로 남편의 생명 살려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0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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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이상무)는 2월 18일 저녁 소방서를 찾아온 심정지 환자를 전문심폐소생술로 심장을 소생시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성주에 사는 A씨(40대, 남)는 갑작스런 가슴통증으로 인해 배우자와 자가용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동 중 의식을 잃었으나, 운전 중이던 배우자가 도로 옆 119전광판을 확인하고 소방서 전정으로 방향을 틀어 곧 바로 소방서에 도움을 요청하고 소중한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소내 근무 중이던 소방대원이 이를 발견하고 모든 대원들에게 알렸다. 구급대원들은 심정지 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병원 도착 전 환자의 자발순환을 회복시켰다. A씨의 배우자는 “병원으로 가는 중 갑자기 의식을 잃은 모습에 당황스러웠지만 마침 119간판이 눈에 들어와 바로 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했다.”며 “남편의 생명을 살려준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 편, A씨는 현재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김미영 구조구급과장은 “보호자의 빠른 판단이 시간을 단축시켜 환자의 소생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긴급상황 시 침착한 대응과 함께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받아 위급상황에 준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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