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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음식문화개선사업 17개 시・도 중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 음식점위생등급제 지정률 전국 최우수, 식중독 신속검사차량 국비 5억원 확보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20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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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2019 음식문화개선 사업」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음식점위생등급제 확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나트륨 저감화 사업추진, 건강한 식단실천 및 우수사례 발표 등 5개 분야 모두에서 ‘매우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점분야인 음식점위생등급제 확산분야에서 318개소 지정으로 전국최우수 실적을 거두었으며 도(道)와 시군직원들의 적극 소통협업이 사업추진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2019경북국제식품박람회 기간 동안 범도민 음식점위생등급제 홍보를 실시하고 자체 동영상을 제작하여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다채널로 기존 방식이 아닌 SNS를 통한 홍보를 강화했다. 도 역점사업으로 미각이 형성되기 전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나트륨섭취 줄이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나트륨 적정섭취 유도로 어린이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건강한 식단실천을 위한 소형․복합찬기 보급, 좌식테이블 입식교체사업. 개방형주방개선사업, 식중독 검사차량 확보 등 다양한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전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통령단체표창 수상은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기존 방식이 아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롭게 다가간 결과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도민의 건강증진 및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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