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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우리는 “열정”에 물들다.
-지좌동 취미교실 발표회 개최-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19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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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좌동(동장 김영기)은 지난 29일(금) 3층 강당에서 회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미교실 성과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은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노래교실, 캘리그라피 등 총 8개 프로그램의 회원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펼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번 발표회는 현란한 율동과 빠른 템포의 춤에서부터 정교하고 섬세한 춤사위, 그리고 마음을 담아 쓰는 글씨까지 2시간동안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 듣는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배우고자 하는 마음과 열정만 있다면 나이는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발표회를 통해 나의 숨은 끼를 발견하고 회원 간의 친목과 유대감 또한 다질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김영기 지좌동장은 “오늘 이 자리가 일상생활의 큰 활력을 불어넣고 행복충전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해피투게더 김천,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건설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
밝은미래신문 기자 / bmnews@bmnews.kr  입력 : 2019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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