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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신문=뉴스팀]지난 5월 26일 중리중학교에서 쓰러진 70대(남) 노인 A씨를 계성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상호, 송호영, 방가현)이 도와 큰 위기를 모면한 사연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지병을 앓던 A씨는 중리중학교에서 운동을 하던 중 식수대 앞에서 가슴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졌고 마침 운동을 하던 계성고 학생 3명이 이를 목격하여 즉시 119에 신고하였다.
이들은 구급차가 올 때까지 옆에 남아 A씨를 간호하였고 이후 A씨는 응급실에서 의식을 회복하고 무사히 집으로 귀가했다. 계성고등학교에서는 이 학생들의 선행을 칭찬하는 모범학생 표창장 수여식이 지난 6월 18일에 열렸다. 계성고 현창용 교장은 “학생들의 선행이 귀감이 되어 많은 학생들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자세를 지니고 살아갔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상호, 송호영, 방가현 학생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소감을 남겼으며, “어느 누구라도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다, A씨가 무사하게 집으로 귀가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개인이기주의가 만연한 오늘날의 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도운 계성고등학교 학생들처럼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뉴스출처 :[계성고등학교] |
뉴스팀 기자 / phfat  입력 : 2019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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